[충청매일] 충북 청주시는 지난 18∼19일 세외수입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외수입 부과, 징수 및 체납처분 실무교육 등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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