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18일 시도기념물 제12호인 부적면 충곡서원에서 화재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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