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고 메이저 입식타격 이종격투기 대회인‘MAX FC 18 홍성대회’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무에타이 신인전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MAX FC 18 홍성 대회는 밴텀급 랭킹 전부터 헤비급 챔피언 2차 방어전까지 총 6경기를 진행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펼쳐진 전국 무에타이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180여명이 참여해 체급별 국가대표 선수 40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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