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16일 ‘2019 화요진로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화요진로토크 콘서트는 기업과 인재를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직업 ‘헤드헌터’에 대해 알아보기를 주제로 전문 직업인 박문수 잡스타일 대표를 초청, 진행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전문 직업인의 강연에 이어 참여자들의 질문 키워드를 수집해 강연자와 양방향으로 질의, 응답하며 소통했다.

화요진로토크 콘서트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2회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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