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농협 (본부장 김태종)과 서청주농협(조합장 정영근)은 15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충북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예방 캠페인을 했다. 농협, 경찰청 직원 30여명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많이 발생하는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며 입금을 요구하는 금융사기와 대포통장 근절 예방 홍보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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