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인락)는 11일 남이면 수대리 일원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들은 무궁화 묘목 50주를 심고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