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5일 진천군 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도 시·군 순회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센터 주관의 ‘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을 함께 연계·추진해 참여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각 시·군의 주요 산업단지 방문 컨설팅도 병행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