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이 지난 23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을 개장했다.

숲속야영장은 야외 데크 20개소와 개별 전기시설 제공, 공용 샤워장, 개수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시설이다.

한편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으로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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