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2일 시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봄철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정 및 자투리땅에 유실수를 식재하고 가꿀 수 있도록 감나무 및 대추나무 등 총 5종의 1만5천본 묘목을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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