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심천면 출신의 박세용(75·대전)씨는 지난 23일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고향마을 주민과 초등학교 동창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박씨는 이날 심천면사무소, 초강초등학교, 심천면 하고당리 경로당,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에도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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