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소방서 학산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와 황간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안자)는 19일 학산면과 황간면 일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감나무 가지 줍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