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다 최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 상가 등에서 화재를 발생시킨 일당이 구속됐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46)씨 등 4명을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과 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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