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16일 올해 학교급식지원 사업비로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446억원을 확정했다.

시는 이날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김항섭 부시장)를 열고 2019년 학교급식지원계획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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