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예미담요양병원은 12일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농촌사랑상품권 200만원을 청원보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명에게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