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회장 안창근)는 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고품질 충주 쌀 생산과 판매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농업의 어려운 현재 상황을 극복을 위해 명품 쌀 생산 재배기술과 새로운 유통망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맞춤형 예산지원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