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6일 의생명·보건학부 권혜영(사진) 교수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2년 연속 등재됐고 평생공로상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권 교수는 보건정책 및 보건경제를 전공하고 의약품 정책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며, SCI급 논문 20편, 국내저널 15편, 국제 전문서적(영문) 집필 2권 등 사회인문분야인 보건정책에 대한 연구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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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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