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도교육청 화합관 앞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한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