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서울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이 다음달 9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으로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티켓은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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