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아시아신협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제31회 아시아신협인연수회’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와 제주 금빛신협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연수에 네팔(2명), 캐나다(2명), 태국(2명), 필리핀(4명), 일본(5명), 방글라데시(1명) 6개국 신협 임직원 총 1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한국의 신협운동 역사와 성공 요인, 중앙회 신용사업·공제사업 현황, 감독·예금자보호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김윤식(왼쪽 여덟번째)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아시아신협인연수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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