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도심 하천인 무심천 산책로에 야간 보행 불안감을 덜고자 안심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렌즈에 로고, 홍보·이벤트 문구, 경고문 등 시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장치다.
설치 구간은 무심천 내 체육공원 2곳, 수영교, 용평교 등 4곳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최재훈 기자
samzzz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