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공공병원 중 ‘최우수 등급’ 유일

충북도내 공공병원 중 청주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 실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의 ‘2017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93.7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7곳의 공공병원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청주의료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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