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12일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과 관련 모든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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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12일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과 관련 모든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