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18일 관내 읍면동 맞춤형 복지 차량 3대를 추가 지원, 17개 전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이 완료됐다.
맞춤형 복지차량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4년부터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에 7대의 복지업무용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 5대, 2017년 10대 등 총 22대를 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복지서비스 차량 9대를 지원함으로 모두 29대의 복지 업무용 차량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해 배치하게 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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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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