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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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8일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