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충북본부는 19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정도영 본부장을 비롯해 영업점장 20여명은 이날 과일, 식료품 등 생필품을 구입, 현양원 등 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왼쪽)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도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도 19일 청주가경터미널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충북기업진흥원 입주기관장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