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발길 닿는 곳마다 ‘축제장’
충북지역 발길 닿는 곳마다 ‘축제장’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8.09.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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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까지 축제·국제행사 풍성

 

충북도내에서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충북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18 솔라페스티벌이 13일 개막,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된 충북 혁신도시(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개최되는 ‘2018년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솔라페스티벌은 △6+3 신성장동력산업과 충북의 미래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태양광의 제조 및 발전원리 이해를 돕는 주제관 △태양광 및 에너지 분양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기업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자문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 △관람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영상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라상영관 등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솔라기능경기대회를 △태양광 모듈설계 제작(대학부 16개 팀 32명) △태양광 발전시공(대학부 16개팀 32명, 고등부 58명) 분야로 나누어 개최하고 초·중·고등부 등 60개 팀이 참가하는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제8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한중 친교, 14억 중국인 함께하다’를 주제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청주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중 대학생은 물론 충북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페스티벌 첫째 날에는 K-POP 개막 콘서트와 ‘한중 대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의 LED 쥐불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유학후 본국으로 귀국한 유학생 초청 특강과 한중 대학생 미니올림픽(체육대회)이 열린다.

한중 대학생 가요제 예선과 미니올림픽, e-sports대회, 바둑대회, 한국어 중국어 말하기 대회, 한중 대학생 포럼, 도전 골든벨 등이 열린다.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은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모두 64개 나라, 6천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75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펼쳐진다. ‘세계의 아름다움, 오송에 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250개 기업과 1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8일부터 청주시 동부창고 일원에서 2018 젓가락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젓가락페스티벌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한·중·일과 동아시아 젓가락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은 물론 젓가락 경연대회가 열려 흥미를 더한다.

2018 청원생명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생명중심, 친환경 농·축산물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다.

이밖에 보은에서는 ‘2018 대추축제’가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2018 괴산 유기농페스티벌이 15일 군 농업기술센터 생태체험장 일원(괴산읍 임꺽정로 113)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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