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美 보이스타운과 학술연구·해외봉사 협약
꽃동네대, 美 보이스타운과 학술연구·해외봉사 협약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8.08.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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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시티에 있는 보이스타운(Boys Town, 대표 Fr. Steven Boes 신부)과 학술연구 및 해외봉사 파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꽃동네대학 황선대 총장과 양은미 기획실장, 강성례 교학처장 등은 협약을 위해 지난 13일 보이스타운을 방문해 Research Hospital, Residential Treatment Center, Outpatient Behavioral Health Clinic 등 보이스타운의 독보적인 유스케어 시스템과 선진화된 프로그램을 둘러 봤다.

또 Boes 신부와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동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공유, 심포지엄, 해외봉사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보이스타운은 미국 내브래스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조직으로 문제 있는 청소년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 단체다. 1917년 에드워드 플래너건(Edward Flanagan) 가톨릭 신부가 90달러를 빌려서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Omaha)시에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집을 마련하는 것에서 시작한 이 단체는 현재 미국 12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청각장애아, 농아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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