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건설업계, 지역 폭염 피해 최소화에 앞장
충북건설업계, 지역 폭염 피해 최소화에 앞장
  • 이우찬 기자
  • 승인 2018.08.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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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그늘막 설치 등 지원

충북건설업계가 기록적인 폭염에 피해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긴급지원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지난 6일 길을 건너기 위해 땡볕에서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하여 청주시내 주요 건널목에 그늘막(300만원 상당)을 설치했다.

40도가 넘나드는 폭염이 절정인 지난달 25일부터는 청주지역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를 위해 살수차를 지원, 도로살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특히 살수차량을 충원해 영동군, 괴산군, 진천군 등의 농업용수공급도 지원했다.

도내 각 협회 임원진들도 구성된 특별지원단도 구성, 지역별 도로살수와 생활,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현우 회장은 “장기화된 폭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도민들의 아픔을 절감하며, 갈증이 해소될 때까지 충북건설업계의 마음을 모아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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