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업화학과 정순영·조민수씨, 연구 성과 두각
충북대 공업화학과 정순영·조민수씨, 연구 성과 두각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8.07.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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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순영씨, 조민수씨
왼쪽부터 정순영씨, 조민수씨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공업화학과 조중상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들이 각종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조민수(석사 1년)씨는 ‘2018년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학술대회’에서 ‘다공성 노른자-껍질 구조의 금속산화물/탄소복합체 합성 및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 적용(Synthesis of metal oxide/carbon composite with porous yolk-shell structure and application of anode material of lithium secondary battery)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다공성 노른자-껍질 구조의 산화니켈/탄소 복합체를 합성해 리튬이차전지의 음극활물질로 적용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상호 연결된 계층적 다공성 아나타제 산화티타늄 나노파이버를 합성하고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로 적용한 연구를 지난달 27일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impact factor: 7.233)’에 게재했다.

정순영(석사 1년)씨도 균일한 다공성의 금속화합물/탄소 일차원 복합구조체를 합성하고 소듐이차전지의 음극소재로 적용한 연구결과를 지난달 20일 엘스비어(Elsevier)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6.735)’에 게재했다.

논문에서 소듐이차전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수명 및 출력 특성을 해결하기 위해 금속 화합물/탄소 일차원 구조체에 균일한 공극을 도입할 수 있는 두 단계의 새롭고 간단한 합성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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