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충북 영동군의 2018년 하계 학생 근로활동이 16일 시작됐다. 이번 학생 근로활동에는 본청 10명, 상수도사업소 1명, 읍·면사무소 13명, 송호관광지 6명 등 모두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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