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간다”2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씨름의 날’ 및 ‘IBK기업은행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에서 이주용(청샅바)이 오창록(홍샅바)에 오금당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주용은 이 경기에서 오창록을 꺾고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2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씨름의 날’ 및 ‘IBK기업은행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에서 이주용(청샅바)이 오창록(홍샅바)에 오금당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주용은 이 경기에서 오창록을 꺾고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