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인복지회관 준공식이 18일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간면 노인복지회관은 특별교부세 8억원, 군비 5억원 등 총 13억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319.49㎡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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