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조달청이 도내 여성기업 생산제품 판로지원에 나섰다.

도내 여성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조달시장 진출과 판로확대를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북조달청은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소속 여성경제인 2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임근자 충북청장은 벤처나라, 다수공급자계약(MAS), 조달우수제품 지정 제도,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제도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각종 우대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여성경제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