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첫 어린이 전용 수영장 개장…체계적 교육 기대
충주지역 첫 어린이 전용 수영장 개장…체계적 교육 기대
  • 박연수 기자
  • 승인 2018.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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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개장한 충주지역 최초 어린이 전용 수영장.
지난 12일 개장한 충주지역 최초 어린이 전용 수영장.

 

충주지역 최초의 어린이 전용 수영장(드림키즈수영장)이 지난 1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스포츠클럽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드림스포츠(대표 김민)는 충주시 교현동에 440㎡여 면적의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된 전용 수영장을 건립, 9명의 전문 강사진을 배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영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 최신식 순환 장치를 설치, 일반 수영장의 2배의 순환량으로 수질을 관리하는 한편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운동능력과 성향을 파악해 스트레스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용 샤워용품과 피부보습을 위한 화장품과 안전을 위한 차량 운행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충주지역은 그동안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없는 관계로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어린이 전용 수영장 개장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제공,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드림스포츠는 앞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장애우를 비롯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강습을 진행하는 등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드림스포츠는 2005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 농구, 인라인, 수영 등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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