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과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과일음식 아카데미’가 25일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개강했다.(사진)

이 아카데미는 오는 10월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내 학습관과 가공체험실, 현장을 오가며 24회에 걸쳐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좌가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모집공고를 거쳐 25명의 수강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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