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당진시 일원에서는 현재 고구마 정식이 한창이다. 당진에서는 약 703㏊의 면적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연간 약 1만545t가량을 생산한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봉호 기자
lbh@ccdn.co.kr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당진시 일원에서는 현재 고구마 정식이 한창이다. 당진에서는 약 703㏊의 면적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연간 약 1만545t가량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