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오는 7월 1일부터 효 문화 전시체험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 각종 예절교육 등 효문화 프로그램 이용료도 대전시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50% 감경해왔던 것을 전국의 65세 어르신 모두에게 적용된다. 한편 진흥원은 전시체험관 이용료 면제에 따라 관람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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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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