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공동투쟁단은 19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가 ‘차이’를 ‘차별’로 만드는 사회적구조적 모순을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