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사모 등 4개 단체 허태정 예비후보 지지

대전노사모 등 4개 단체가 지난 21일 월평동 ‘더행복캠’ 사무소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대전노사모, 대전문팬, 공정사회대전시민연대, 허니문 등 4개 단체 전·현직 대표와 회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위기로 몰린 대전을 다시 살려내고 나라다운 나라를 꼿꼿히 세우는 출발점이다. 허 예비후보와 함께 더불어 행복한 대전의 문을 열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은 원팀이며, 경선은 네거티브가 아닌 콘텐츠와 경쟁력으로 선택받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 지치분권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현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수 있는 행정력을 갖춘 후보 허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