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선관위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클린e-동네지킴이’를 운영해 가짜뉴스를 포함한 비방·흑색선전 등 사이버 선거범죄 소탕에 나섰다.

‘클린 e-동네지킴이’ 운영은 △비방·흑색선전 게시물 중점 모니터링 △카드 뉴스 형태의 비방·허위사실 예방글 제작·게시 △선거 시기별 맞춤형 정보 게시 △아름다운 선거지킴이 신고 제도 안내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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