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한국서 사업 지속할 것…자구안 준비”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한국서 사업 지속할 것…자구안 준비”
  • 김천수 기자
  • 승인 2018.02.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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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여야 원내지도부 면담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여야 원내지도부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여야 원내지도부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이 20일 국회를 방문해 “한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자 하며 경영상황을 개선해 건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 이러한 방안을 위해 자구 계획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배리 앵글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여야 원내지도부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여기에는 투자 계획은 물론 지난주에 있었던 구조조정 발표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다만 앵글 사장은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구체적 지원안이나 한국 정부의 지원이 전제돼야 투자가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지는 않았다.

앵글 사장은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완전 철수도 검토안에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에서의 사업을 개선해 지속하고 이를 통해 한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이런 일을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 많은 일이 남아있지만 논의를 통해 고무됐고, 모두 함께 이뤄 낼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확신을 갖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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