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에 김진용(54)씨가 취임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우애와 봉사, 창조 정신으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천년을 보는 농업, 만년을 웃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추두호 기자
cdh52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