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개교학교 공사현장 안전 ‘이상 무’
세종시 개교학교 공사현장 안전 ‘이상 무’
  • 김오준 기자
  • 승인 2018.01.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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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13곳 시설 전반 점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사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공 관계자를 격려하고 오는 3월 개교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시공관리를 주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대상은 2018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13개교(원)이며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간부공무원과 시설담당 공무원이 함께 전체 개교 예정 학교를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시설 전반으로 학생들이 오는 3월부터 등교해 수업을 듣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장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그리고 세종시교육청의 올해부터 달라진 학사일정으로 인한 2월 교무실, 행정실 등이 입주가 가능하도록 공정관리를 점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행정국장 및 교육정책국장, 시설과장, 담당공무원이 함께 한결유초, 다정중을 방문·점검했으며, 16일 새솔유, 새움유·초, 다정유·초, 17일 해들유, 대평유·초, 금호중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며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조치 후 조속히 위험요인을 제거해 개교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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