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서청주지점(지점장 이웅기) 직원 100여명은 22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청주시 흥덕구 비하사거리∼가경버스터미널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과 오는 10월8일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청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청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한전서청주지점은 매달 한번씩 도심에서 자연정화활동 펼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