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장연클럽이 제10회 충북도연합회장기 생활게이트볼대회 종합우승컵을 안았다.

괴산장연클럽은 27일 증평체육관에서 도내 98개팀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
데 열린 이번대회에서 제천시용무클럽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단양군A클럽과 증평출장소클럽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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