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확정 판결로 직위를 잃은 이승훈 전 청주시장이 13일 충북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사를 떠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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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대법원 확정 판결로 직위를 잃은 이승훈 전 청주시장이 13일 충북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사를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