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박종국)는 18일 청주 오창저수지에서 수질오염 예방캠페인을 했다. 임직원, 주민 20여명은 이날 저수지내 안전사고 및 수질오염 계도에 이어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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