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하천변에서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A(32)씨와 살인을 방조한 여자친구(21)가 범행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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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하천변에서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A(32)씨와 살인을 방조한 여자친구(21)가 범행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