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사 광장에 위치한 103년 된 배나무 ‘백세리'에 배가 열려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webmaster@ccdn.co.kr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사 광장에 위치한 103년 된 배나무 ‘백세리'에 배가 열려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