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석맞이 전국 양심수면회공동행동'은 19일 충북 청주여자교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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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2017 추석맞이 전국 양심수면회공동행동'은 19일 충북 청주여자교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